조선시대 유교의 성지 청량산

Autor @ 2008/12/13

청량산에서 숨을 고르고 있으면 단아하면서도 포근한 그것이 유학자의 모습인지, 산의 기운인지 모를 모습을 닮을 것 같습니다. 아담하면서 온화한 산, 청량산은 퇴계 이황이 다녀간 뒤 조선시대 유교의 성지가 된 곳입니다. 조선의 선비들은 청량산을 유람하고 기록을 남기는 것을 일생을 통틀어 꼭 해봐야 하는 순례코스로 여겼다고 하는군요.

조선시대 유교의 성지 청량산